이슈 배경
지방선거 패배 이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도부 책임론이 거세게 일고 있어요. 특히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친한계와 소장파 등 당내 계파 간 의견 차이가 뚜렷해요. 투표용지 부족 사태라는 대형 악재까지 겹치면서 당의 리더십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당내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어요.
이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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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오늘(1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며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공개 발언에서 우 최고위원을 향해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다"고 저격했습니다. 이어 장동혁 대표는 "당 지도부에 어떤 선택 요구하거나 길을 열면 110명 의원이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 답을 먼저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시리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