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에 6,200억 과징금 의결...역대 최고액 — 위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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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경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후 약 7개월 만에 내려진 결정이에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기업 매출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데, 이번 조치는 쿠팡의 지난해 매출을 고려할 때 약 1.37% 수준이에요. 시민단체들은 과징금 규모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어요.

이슈 개요

YTN YouTube 가 보도한 YouTube 이슈입니다. 관련 매체 교차 검증이 확보되는 대로 묶음 정보로 확장됩니다.

3천3백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어제(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쿠팡에 모두 6,246억 8,100만 원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인증 서명키 관리와 접근통제 소홀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흡으로 3,750여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개보위는 그러면서, 유사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강화와 회원이 아닌 정보주체에 유출 사실을 통지하라고 시정 명령했습니다. 또, 탈퇴 회원의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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