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경
이번 사태는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례 중 역대 가장 큰 과징금이 부과된 사건이에요. 중국인 전 직원이 시스템에 접근해 정보를 탈취한 보안 허점이 드러나면서 플랫폼의 안전 관리 미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요. 특히 타사 활동 기록까지 무단 수집한 점이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슈 개요
MBC 뉴스 YouTube 가 보도한 YouTube 이슈입니다. 관련 매체 교차 검증이 확보되는 대로 묶음 정보로 확장됩니다.
약 375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6247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부과한 역대 과징금 중 최대 규모입니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어긴 쿠팡에 대해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과 16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서는 약 423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1000만명이 넘는 회원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동의 없이 수집한 행위 등에 대해서는 2011억원의 과징금을 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