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경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거 관리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어요. 선관위의 안일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선거 사무 처리 과정에서의 위법 행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겠다는 방침이에요.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며 사태는 더욱 확산되고 있어요.
이슈 개요
SBS 뉴스 YouTube 가 보도한 YouTube 이슈입니다. 관련 매체 교차 검증이 확보되는 대로 묶음 정보로 확장됩니다.
〈앵커〉 6.3 지방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강제 수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1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 선관위 등 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서울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 등 5개 구 선관위도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별 보도 요약
SBS 뉴스: '투표용지 부족' 중앙선관위 압수수색…첫 강제수사 — 6.3 지방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