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2년 전 암 투병 고백 — 위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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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강희선씨는 1990년대부터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더빙을 전담하며 한국 성우계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이에요. 특히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역과 지하철 안내방송은 전 국민이 기억하는 목소리예요. 이번 별세 소식에 많은 팬과 동료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으며, 투병 중에도 프로 정신을 잃지 않았던 고인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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