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경
정부의 에너지 믹스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신규 원전 부지 선정 결과가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대형 원전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목적으로 하며, SMR은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요. 영덕과 기장 지역은 이번 선정으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다만 일부 환경 단체와 주민들의 반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있는 상황이에요.
이슈 개요
SBS 뉴스 YouTube 가 보도한 YouTube 이슈입니다. 관련 매체 교차 검증이 확보되는 대로 묶음 정보로 확장됩니다.
〈앵커〉 신규 대형 원전 2기가 들어설 곳으로 경북 영덕이 선정됐습니다. 과거 원전 설립이 한 차례 추진됐던 곳입니다.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소형 모듈 원자로는 부산 기장에 짓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신규 대형 원전 2기의 유치를 놓고 경합을 벌였던 곳은 경북 영덕과 울산 울주.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17일) 원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영덕을 부지로 확정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2월 확정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총 2.8GW 규모의 대형 원전 2기와 0.7G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 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