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경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핵 협상을 위한 6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어요.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재건 사업에 한국 등 동맹국 기업들을 끌어들여 비용 부담을 분산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어요. 전쟁의 종식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재건 비용을 동맹국에 떠넘기려는 미국의 움직임에 세계 경제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이슈 개요
KBS 뉴스 YouTube 가 보도한 YouTube 이슈입니다. 관련 매체 교차 검증이 확보되는 대로 묶음 정보로 확장됩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이 핵 협상을 포함한 최종적인 종전 합의에 동의할 경우,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3천억 달러, 약 454조 원 규모의 재건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 시각 15일 한 미국 고위급 당국자를 인용해 종전 협상 과정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와 재건 기금 조성이 논의됐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또 협상 관련 관계자를 인용해“유럽과 아시아, 한국, 일본은 물론 미국 기업도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제재가 해제된다면 이 기금은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