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경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합수본이 신천지 내부의 조직적 정치 개입 정황을 포착했어요. 과거 신천지 신도들이 특정 정당에 대거 입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수사가 본격화된 상황이에요.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수사의 핵심인 2인자를 포함한 간부들을 겨냥하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권에 미칠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요.
이슈 개요
MBC 뉴스 YouTube 가 보도한 YouTube 이슈입니다. 관련 매체 교차 검증이 확보되는 대로 묶음 정보로 확장됩니다.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2인자로 꼽히는 고동안 전 총무 등 전직 간부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과 2024년 총선 경선을 앞두고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로 고 전 총무 등 전직 간부 3명에 대해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1월 6일 출범한 이후 158일 만에 처음으로 청구한 구속영장으로, 영장이 발부된다면 의혹의 정점인 교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서도 특검이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